본문 바로가기

퍼플오션(Purple Ocean)전략,퍼플오션 마케팅 퍼플요션마케팅. 후발 기업이라도 1mm만 바꾸면 시장을 뒤집는다 … 퍼플오션 마케팅[중앙일보] 입력 2011.02.07 00:16 / 수정 2011.02.07 00:16 “레드오션(Red Ocean) 뒤늦게 뛰어들다니, 곧 망하겠군.” 이런 우려를 가볍게 날려버린 기업들이 있다. 남들 다 하는 장사지만, 남들이 하는 것처럼 하지 않아 성공한 회사들이다. ‘레드오션’에서 자신만의 ‘블루오션(Blue Ocean)’을 개척한 이들의 승부수, 바로 ‘퍼플오션(Purple Ocean)’ 전략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에 답이 있다”고 입을 모은 이들 기업의 성공 요인에 대해 알아봤다. 김진경 기자 퍼플오션을 개척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소비자가 원하는 걸 정확히 분석해 상품과 연결시켰다는 점이다. 상품에 이야기를 담아.. 더보기
냉해 - 한동안 마음을 잡지못해 마음 무거운 날들을 보낸것같네요... 추운 겨울 행여나 쭉 자란 블랙베리와 복분자가지가 얼어죽지 않을까? 노심초사 겨울을 보냈건만... 희망의 봄소식처럼 두 팔을 걷어 부치고.. 열씸히 블랙베리에게 거름도 주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레임으로 가슴이 부풀었지요.. 그런데~~ 점차 눈에 뛰게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냉해입는 복분자와 블랙베리나무들이 눈에 뛰게 많아지면서 행여~~ 설마~~ 설마했던 냉해피해가 현실로 나타나게 되었네요.. 손에 힘 불끈주며 보살펴주던 마음과 몸에 힘이 빠져버렸습니다.. 멀리 순창에서도.. 완주에서도.. 고창에서도.. 모두.. 비슷한 현실... 모두 한숨소리가 들려오는듯합니다... 몇날 몇일을 생각했습니다.. . . . . 포기하는 사람에게 내일은 없다. 깡다구.. 더보기
봄나물요리/봄나물무침 [자연의 축복 봄나물/봄나물 요리/ 봄나물 무침 알아보기] 이제 곧 봄이다. 봄은 대지와 만물이 깨어나는 계절이지만 사람들로서는 겨울 동안 움츠려 있다가 따스한 봄 기운에 적응하지 못해 연방 하품을 쏟아내며 나른함에 젖을 수밖에 없는 때다. 게다가 춘삼월 봄날씨는 따뜻하다가 서늘하다가 도대체 종잡을 수 없어 겨울 환경에 익숙해 있던 신체가 따라가기 쉽지 않다. 갑작스레 활동량이 늘어 비타민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 공급이 부족한 점도 봄의 피로를 부추긴다.자연의 축복인 봄나물로 봄의 피로와 비타민 공급으로 삶의 활력을 찾아보자... 이럴 때 가장 좋은 음식은 봄나물이다. 언 대지를 뚫고 힘차게 솟아오른 봄나물의 생명력은 그 자체로 자연의 축복이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봄나물요리의 종류로는 달래무침과 냉이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