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3000평의 땅을 구입하여
3년동안 땅을 살리기 위해 수단글라스와 거름을 넣고
또 수많은 돌들을 가려내고 있는 모습이다..
기초가 탄탄해야 농사도 잘 될것이다... 파란모자를 쓰고.. 걸어가고 있는 이수미... 저많은 돌들을 어찌 다 주워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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